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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석훈은 "자신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앨범을 만들고 싶어서 오래 걸렸다"며 "SG워너비로 활동할 때나 지금이나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어떤 무대든 최선을 다해 노래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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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향한 세레나데다. 그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무한한 사랑을 들려주려고 했다. 아내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며 "현재 삶이 행복하기 때문에 애절한 분위기 보다는 행복한 노래를 부르기가 쉬운 편"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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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년의 시간을 가수로 보낸 이석훈은 현재 화제의 프로그램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도 출연 중이다. 보컬트레이너로 연습생들에 창법을 트레이닝 중인 그는 "이 친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고 싶어서 나도 더 노력하게 된다. 내가 배운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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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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