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져야 한다."
조성환 제주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제주는 18일 강원 평창알펜시아스키점핑타워축구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다. 제주는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조 감독은 "제주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A컵 탈락에 이어 불미스러운 일까지 있었다. 울산 원정에서는 끊고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 감독은 이날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술변화를 택했다. 하지만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조 감독은 마음가짐의 영향이 크다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전술 변화가 아니다. 선수들이 연패를 하다보니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이것으로 인해 위축되고 있다. 이기려는 의지가 강해야 한다. 더 강해져야 한다. 나부터 분발하겠다"고 했다. 이어 "승리가 절실하고 부담감이 있는 것 같다. 나부터 부담 주지 않고 평정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했다.
평창=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