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유인나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유인나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유인나는 기존의 세련된 모습과는 다른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세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했다.
어떠한 표정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유인나. 말 그대로 여신이다.
특히 유인나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한 껏 담긴 모습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유인나의 더욱 다양한 뷰티 화보와 메이킹 필름은 퍼스트룩 136호 및 퍼스트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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