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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준 프로그램, '낯선 곳에서 새롭게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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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소라는 "집에 오래 있다가 오랜만에 나왔다. 해외의 풍경은 잘 찍은 사진으로만 보는 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가서 바람도 쐬고 풍경도 보니 좋더라"며, 데뷔 25년 만에 첫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재치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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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이소라와 윤도현은 20대부터 알던 사이인데 이렇게 모여서 무엇인가 한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며, "함께 거리에서 음악을 하게 된다는 사실이 굉장히 낯설기도 하고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도현 역시, "(이소라에게) 노래 한 곡을 부를 때의 마음가짐과 애정, 한글자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다"며 세 뮤지션이 함께 노래한 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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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대결, 승패도 없다 3無 청정 음악 예능 '비긴어게인'
연출을 맡은 오윤환 PD 역시 "음악여행기이기 때문에 여행프로그램의 재미도 있고, 기존 음악프로그램과도 차별화 된다"며, "세 사람이 승부나 대결이 아닌 음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귀호강', '눈호강' 음악여행기
JTBC는 '비긴어게인'과 더불어 '효리네 민박'으로 일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존을 신규 편성했다. '비긴어게인'은 한 주를 마무리하는 일요일 밤에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할 계획. 노홍철은 "내가 출연한 모든 프로그램 중에 가장 시청자들께 권하고 싶다"며, "편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이다. 일요일 밤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오윤환 PD는 "일요일 밤에 '비긴어게인'을 통해 시청자들이 일주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음악에 대한 기본 예의를 잃지 않도록 편집하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음악여행기 '비긴어게인'은 25일(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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