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채수빈이 특별한 열정으로 '최강 배달꾼'을 준비 중이다.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연출 전우성/제작 지담)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시청자와 만날 준비에 들어갔다.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 순도 100% 열혈 청춘들이 그려낼 에너지 넘치는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강 배달꾼'을 빛낼 열혈 청춘의 중심에 배우 채수빈이 있다. 극중 채수빈은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이 악물고 달리는 배달부 이단아 역을 맡았다. 이단아는 합기도 15년차로,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매력을 지닌 당찬 캐릭터.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해 온 채수빈인 만큼, 이번 '최강 배달꾼' 속 이단아를 위해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22일 '최강 배달꾼' 제작진은 채수빈의 액션 연습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극 속 단아했던 모습과 180도 다른, 씩씩하고 열정적인 모습의 채수빈을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연습복 차림으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여러 형태의 액션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실제 합기도 동작처럼 주먹을 꽉 쥐거나,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보고 있는 것. 한 동작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집중한 표정과 눈빛,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움직이는 채수빈의 모습에서 '최강 배달꾼'과 '최강 배달꾼' 속 이단아를 향한 그녀의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최강 배달꾼' 관계자는 "채수빈은 빡빡한 스케줄임에도 완벽한 액션을 위해 여러 번의 연습 일정을 소화했고, 공식 연습 일정 외에도 액션스쿨을 찾아 연습할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다"며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채수빈의 열정에 모두가 감탄하고 있다. 채수빈의 노력으로 완성될 이단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천상의 약속', '울랄라 부부(공동연출)'의 전우성 PD가 연출을 맡았고, '조선총잡이', '전우'를 집필한 이정우 작가의 작품이다.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등이 출연하며,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7월 28일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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