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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지개회원들이 무지개라이브를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진행돼 상기된 모습을 보였는데, 그런 그들을 더욱 열광케 한 것은 바로 데뷔 후 일상을 한번도 공개한 적 없는 김사랑의 등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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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사랑의 하루가 본격적으로 공개됐는데, 자체발광하는 그의 미모와 엉뚱함이 쉴새 없이 번갈아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그가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까지 화면에 나오자 박나래가 "침대광고 아니죠?"라며 잠을 깨는 순간에도 빛이 나는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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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후 김사랑은 레스토랑 못지 않은 비주얼의 아침 식사를 차렸는데 생마늘을 이용한 간단한 레시피의 토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식탁보를 오븐에서 꺼내며 깨알 같은 엉뚱함을 보일 시동을 걸었다. 이어 그는 수준급 기타실력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는데 기타 소리를 위해 계속 돌아다니면서 손톱을 관리해 또 한번 엉뚱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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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사랑은 앞서 보여준 엉뚱함이 잊혀질 때쯤 집에서 나 홀로 패션쇼로 의외의 엉뚱함을 보여 다시 한 번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그가 프란체스카를 연상케 하는 망사 원피스와 시상식에서 볼법한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진지하게 고민한 것이다. 이후 외출 준비를 마친 그가 주차장에서도 런웨이를 걷는 듯한 워킹과 멋짐이 폭발하는 드라이빙을 보이면서 다시 광고의 한 장면 같은 일상을 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한껏 꾸미고 나간 그가 한 건물에 도착했는데, 또 다른 그의 반전 일상과 김사랑의 가족들이 예고해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이시언이 개그맨 급의 입담을 가진 친구들과 푸드트럭 운영에 도전해 메가톤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음식 재료 준비를 하면서 수도퀴즈를 하는 등 휘몰아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제대로 강탈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푸드트럭 영업을 시작했다. 이시언의 친구의 뛰어난 호객행위로 3시간만에 33만원이라는 수익을 내며 장사를 마쳤고, 이들은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히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이시언의 친구가 과거 이시언이 자신에게 전재산을 조건 없이 빌려줬음을 밝히며 이시언의 재발견을 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묵언수행 급의 김사랑의 하루와 쉴 틈 없는 수다를 펼친 이시언의 하루를 통해 극과 극의 오디오 상태를 보여줬다. 이런 두 사람의 180도 다른 하루는 각자만의 매력을 뿜어내면서 시청자들을 웃음바다에 푹 빠지게 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10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8.6%, 10.5%로 2부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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