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1905년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해 체결한 을사늑약의 현장인 덕수궁 중명전(重明殿)이 재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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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지난해 8월부터 시설 보수와 조경공사를 해온 덕수중 중명전 전시관을 내달 1일부터 재개관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명전은 1905년 일제가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은 을사늑약을 체결한 공간이다. 을사늑약과 중명전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춰 전시실을 재정비했다. 전시실은 크게 4개로 을사늑약 체결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과 이후 고종황제의 국권회복 노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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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정동 일대를 축소 모형으로 제작해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중명전과 덕수궁 권역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을사늑약 체결장면을 재현한 인물 모형, 주권 회복을 위한 대한제국 특사들의 활동을 담은 영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중명전은 화~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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