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7월에 열리는 서울경마는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야간경마로, 일요일은 오전 11시45분부터 저녁 7시까지 노을경마로 열린다. 마필관계자들도 여름나기가 힘들겠지만 경마팬들도 경마시간을 잘 활용해서 일상생활을 보내야 하는 만큼 계획적 삶을 살았으면 한다.
이번 주 토요일에는 눈여겨 볼 말 3두가 있다. 맨처음 눈여겨 볼 말은 1등급 1800m에 출전하는 29조 배휴준 조교사의 '뉴시타델'이다. 비록 승급전이지만 직전 너무 인상적인 경주를 펼친만큼 또 한 번 우승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훈련하기 전에는 570kg까지 나가는 덩치 큰 말이지만 당일 경주일에는 550kg은 유지할 것이며 후착마로는 42조 이관호 조교사의 '찬마'를 추천한다.
두번째 노려 봐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 조교사의 '컬러즈트러블'이다. 이 말도 승급전인데 말 자체의 능력이 뛰어나 어떤 편성이라도 입상 한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 5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검진'이다. 직전 4등급에 점핑해서도 4위를 기록한 만큼 현등급에서는 무조건 우승으로 승급할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 3두가 있다. 맨먼저 눈여겨 볼 말은 1등급 1400m에 나서는 18조 박대흥 조교사의 '시티스타'다. 직전 경주 결과를 놓고 보더라도 이 말은 1400m에서만큼은 어떤 편성이라도 결승선을 일등으로 통과 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로 노리는 말은 국산3등급 13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투어로즈'다. 비록 마체가 440kg정도 밖에 나가지 않아 너무 얇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는데 필자가 생각할 때는 오크스에서 우승했던 '제주의하늘'보다도 더 센 말이다.
세번째로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2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피케이파티'다. 직전 2세마 경주에서 쉽게 우승했는데, 말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서 이번 한 번은 더 데리고 가야 한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천년호령' '사려니윈' '토호킹' '하이알리다' '용왕시대' '디플러메틱미션'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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