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프로야구 우천 세리머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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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7 KBO 리그 경기가 게임 시작 직전 내리는 비로 우천 취소됐다. 앞서 다현은 지난 4월 5일 잠실 LG-삼성전에서도 우천으로 시구가 취소된 바 있다. 두 차례나 시구를 하지 못한 것.
다현은 아쉬움을 안고 발길을 돌리는 야구팬을 위해 우천 세리모니에 나섰다. 몸을 아끼지 않았다. 방수포 위로 슬라이딩을 하며 해맑게 웃었다. 귀여운 'TT' 퍼포먼스도 선보이며 야구팬 마음을 달랬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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