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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전 부인은 12일(한국시간) 미주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동성 전처 안OO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서 받은 생활비와 자신은 물론 딸까지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전하며 전 남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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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씨는 "월 3500만원이 아닌 900여만원(8000달러)을 받았고, 남편의 끝없는 여자 문제 때문에 조기유학을 택했다"며 "심지어 3년 동거했다는 여성이 위자료를 요구하며 협박해 괴로웠다"고 주장했다. 또한 "아빠와 방송 출연을 통해 여행간다고 좋아했던 딸이 악마의 편집의 희생량이 되어 지금도 악플 때문에 매일 울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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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만료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배동성은 "송금이 정말 힘들었다. 더 진작 한국에 들어와야 했다. 돈을 보내는게 힘들다 했는데 더 있겠다고 버텨서 결국 비자를 못받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에 와서도 집을 따로 얻어달라고 해서 학군 좋은 곳에 따로 얻어줬다고. 배동성은 "전 처가 여러가지로 좋았으니까 결혼했겠지만, 살면서 남편으로서 대접을 받은 적은 그리 많지 않다. 말 그대로 돈 버는 기계였다"고 담담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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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혼으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다. 배동성은 "지금도 있는 엄청난 빚은 열심히 일해서 갚을 것이다. 아이들이 다 크고 독립해서 이제 학비 들어갈거 없고 아껴쓰면 되지 않겠나. 그동안 아이들에게 투자를 많이 했는데 전혀 후회는 없다.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가정을 꾸렸으면 책임을 져주는게 당연한데 가정이 깨진 것은 미안하다"고 세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3년 이혼 후 4년간 싱글로 지내온 배동성은 오는 8월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배동성은 "팬들과 주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좋은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아보려고 한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lyn@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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