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구 동교홀)에서 '제8회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료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소화기질환을 중심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화기 질환의 핵심 체크'에 대해 ▲반복되는 하복부 통증의 감별진단: 기능성 장질환 vs 염증성 장질환(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내시경의 기본술기 및 증례를 통해 알아보는 상부위장관 질환(소화기내과 박재용 교수) ▲비알콜성 지방간의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김형준 교수) 등의 강의가 펼쳐진다.
2부 '소화기 질환의 실용적인 팁' 세션에서는 ▲복부초음파의 실제 증례(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 ▲담석증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소화기내과 오형철 교수) ▲기능성 위장관 질환에서 정신건강의학적 접근(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3부는 위식도·대장·췌담도·간질환에 대해 담당 패널 교수가 참석자와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며, Hands-on Course에선 위?대장내시경과 간초음파 에 대한 실습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과 소화기분과 전문의 3점을 부여하고, 등록비는 무료다. 강의 후 중식이 제공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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