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장관직에서 물러나며, 사드 배치 결정은 국가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한 장관은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주한미군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미동맹, 그리고 국가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장관은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군사대비 태세를 확고히 해 적의 지뢰·포격도발시 단호하게 대응했으며,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지고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해 급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또 "이제 저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언제나 우리 국군을 사랑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40여년간 함께했던 사랑하는 우리 군이 온 국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강하고 혁신하는 군대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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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장관은 재임 기간을 돌아보며 "군사대비 태세를 확고히 해 적의 지뢰·포격도발시 단호하게 대응했으며, 한국형 3축 체계 구축의 기반을 다지고 맞춤형 억제전략의 실행력을 제고해 급증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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