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의사 부부'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비정상회담'에 '국민 닥터부부' 홍혜걸 여에스더가 출연해,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그 나라 질병을 걱정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케냐의 필리스, 예멘의 수헬라가 출연해 보다 더 다양한 세계의 소식을 전했다.
다국적 멤버들은 각 나라 감염병 유행 현황과 피해 사례 등을 이야기하며 '질병위험국가'로의 여행을 국가 차원에서 금지시켜야 하는지, 개인의 자유에 맡겨야 하는 지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부부인 홍혜걸과 여에스더도 의견이 나뉘었다. 여에스더는 "남편은 감염병에 걸렸을 때도 집안 내 격리조치를 지키지 않고, 아이들에게 뽀뽀를 하려고 했다"며 '현실분노'를 드러내 분위기를 달궜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등장 하자마자 '톰과제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투닥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닥터 부부에게 물어봐' 시간을 가졌는데, 다국적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의학 상담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오기는 "마른 체형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마른 체형이 건강과 관련이 있느냐"고 물었고, 여에스더는 대답에 앞서 "솔직한 대답이 듣고 싶냐"고 되물어 오오기를 긴장케 했다.
또한 멤버들은 각 나라 질병관리시스템에 대해서도 소개했는데, 크리스티안은 "멕시코는 정부가 만든 '국민 건강송'이 있다"며 흥겨운 리듬에 맞춰 시범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근데 멕시코 사람들은 이 노래를 다 싫어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국민 닥터부부' 홍혜걸 여에스더와 함께한 JTBC '비정상회담'은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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