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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은 "아직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는 보지 못했다. '덩케르크와 얼마나 비슷한지는 모르겠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비교해주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소재적인 부분에서 비슷할 수 있겠다. 말을 섣불리 하다 놀란 감독의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을 것 같아 조심스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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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가세했고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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