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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들은 그룹 '에이에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프로듀스101' 비하인드스토리,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솔직하게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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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은 에이에이라는 그룹명에 대해 "동수 형의 활동명이 알케이, 내 이름이 ?琁騈琯 모두 알파벳 A로 시작한다. 단순히 A를 두 개 붙여 그룹명을 AA로 지었는데 A로 시작하는 좋은 의미의 단어가 많은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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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프로듀스101 시즌 2' 출연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자신들을 알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는 정동수는 "그간 열심히 음악 작업을 했고, 그 자체에 만족해왔지만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프로듀스101'에서 원하던 멤버가 자신이 아니었지만 너무 출연하고 싶어 제작진과 김남형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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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워너원의 박지훈과 강다니엘, 박우진, 이대휘, 옹성우 등을 두고 뛰어난 실력과 출중한 외모를 갖춘 이들이라고 말하며, 연습 초부터 어느 정도 합격을 예상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프로그램 특성상 계속되는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까지도 탈락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정동수는 자신의 강점에 독특한 음색과 보컬 실력을 꼽았다. 그는 "보컬을 중점으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튄다는 이유로 내 스타일을 눌러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작아지는 걸 느꼈다"며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대로 김남형은 '프로듀스101'의 경쟁 구도 때문에 얻은 게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평소 춤에 자신이 없었다던 김남형은 "랩 위주의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춤을 춰야 될 일이 많았는데 A-Class 친구들이 모두 춤을 잘 추더라. 덩달아 열심히 연습하다 보니 춤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 잘 춘다는 반응까지 얻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 이후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는 에이에이. 그럴 때면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최종 순위를 떠나 결국은 에이에이라는 그룹으로 자신들이 하고자 했던 음악 색을 펼칠 수 있게 돼 행복하다는 그들은 방송 초 이슈를 모았던 인성 논란 사태에 대한 견해도 들려줬다.
김남형은 "나이에 상관없이 초면이면 존댓말을 해야 되는 거고, 서로 양보하며 잘 지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인성 논란으로 하차한 이들의)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하차를 결정한 걸로 봐서는 스스로 과거를 인정한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들도 어렵게 얻은 기회였을 텐데 그 사건으로 많은 것을 잃어 안타깝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음악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형은 "개인적인 이상형은 뚜렷하게 없다. 그저 나를 예뻐해 주는 분을 좋아한다"고 전했으며, 모든 걸그룹을 섭렵할 정도로 걸그룹에 관심이 많다는 정동수는 "모두에게 죄를 짓는 것 같은 기분이라 가장 좋아하는 걸그룹과 멤버를 꼽는 건 어려운 일이다. 나는 모든 분들의 존재를 아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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