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불어 동시간대 방영된 MBC '왕은 사랑한다'(2회 시청률/ 7.3%), KBS2 '학교 2017'(4.3%)의 시청률을 합산한 수치보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완벽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지금으로부터 5년 전, 국가대표 유도 선수 무영은 내부 승부 조작 계획을 고발했다는 이유로 거짓된 약물 파문에 휘말렸고, 선수 박탈 위기에까지 이르렀다. 사이, 대한일보 스플래시팀 팀장이 된 석민은 정, 관, 재계에 걸쳐 비자금을 살포, 특혜 의혹에 휩싸인 C&C 그룹 민영호 회장의 로비 리스트와 자백 인터뷰 영상을 확보했다.
Advertisement
한편, 승승장구하던 석민의 앞엔 보이지 않는 거대한 벽이 존재했다. 그것은 자신을 가장 믿고 지지해주는 듯 보였던 선배이자 대한일보의 상무인 구태원(문성근 분). 태원은 석민의 기사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 듯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선 조영기(류승수 분)와 도모해 사체로 발견된 민영호 회장을 치매환자로 둔갑시켰다. 이로서 스플래시팀이 손에 쥔 로비 리스트와 자백 영상은 증거로서 효력을 잃었고, 스플래시팀과 검찰의 역습은 실패로 돌아갔다.
Advertisement
그러나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겠다'는 결심이 무색하게 철호는 동생 무영의 앞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는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 안방극장에 큰 충격을 안겼다.
SBS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남궁민)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유준상),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엄지원)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로, 오늘(25일) 밤 10시에 3, 4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