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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필름의 시작을 연 것은 더보이즈의 심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멤버 주학년이었다. 주학년은 영상 속에서 특유의 소년소년한 모습을 보여주며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흰 티셔츠를 입고 수영장에 누워 있기도 하고 수박을 장난스럽게 깨무는 모습에서 그의 소년미는 빛을 발한다. 여기에 알록달록한 과일 패턴 반팔 셔츠와 오버핏 티셔츠를 매치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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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영상 속에서 오빠미 넘치는 다정다감함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그는 남다른 분위기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화이트 셔츠부터 상큼한 오렌지 컬러의 래글런 티셔츠, 소화하기 힘든 오버핏 룩까지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이 잘 어울렸다. 여기에 큰 개와 다정하게 교감하는 모습, 바다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모습 등은 그만의 성숙한 분위기를 한 층 더 끌어올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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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음악과 함께 시작한 선우의 프로필 필름은 앞선 두 멤버들과는 달리 강하고 반항아적인 분위기를 보여줬다. 선우는 살짝 풀어헤친 교복과 넥타이로 반항미를 장착,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빈티지한 그래픽 티셔츠와 피어싱이 눈에 띄는 사복을 입고 학교를 빠져나가는 그의 모습은 거친 소년의 느낌을 잘 살려줬다.
영상 내내 멍뭉미를 발산하며 모성애를 자극한 귀여운 소년 영훈. 그의 곤히 잠든 모습과 천진난만한 웃음은 마치 작은 강아지를 떠올리게 만든다. 영훈은 소화하기 어려운 형광색의 티셔츠 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순수한 소년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또 그는 오버핏 스트라이프 후드티를 입고 서툰 솜씨로 아침 식사를 요리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게 교복 넥타이를 입에 물기도 하며 특유의 아이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활은 독특한 예명 만큼이나 묘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프로필 필름을 통해 보여줬다. 텅 빈 연습실에서 혼자 현대무용을 떠올리게 만드는 선 고운 안무룰 추는 그의 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길게 늘어뜨린 코트 자락이 마치 한복을 연상케 하기도 해 동양적인 무드까지 더해져 활만의 특별한 매력이 더욱 부각됐다. 영상을 통해 공개한 아름다운 춤선과 남다른 춤 실력 역시 그가 어떤 활약으로 더보이즈의 최종병기 역할을 해낼지 기대하도록 만든다.
케빈은 피아노를 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끄는 멤버이다. 영상이 시작함과 동시에 흘러나오는 경쾌한 피아노 선율은 그의 매력을 대변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들었다. 핑크 컬러의 셔츠를 입고 푸른 숲속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은 소년 같으면서도 아티스틱한 그의 특성을 드러냈다. 또 각 멤버들의 영상 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형탈을 쓴 존재와도 피아노를 연주하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여줘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로필 필름에서 눈에 띄는 피지컬과 에너지 넘치는 농구 씬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멤버가 있다. 바로 더보이즈의 맏형 상연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시작으로 마치 청춘 드라마의 한 장면 같은 프로필 필름을 완성했다. 코트를 누비며 농구를 하는 모습만 보면 상남자 같은 느낌이 들지만 카메라를 보고 풍선껌을 부는 장면이나 웃는 모습은 순한 대형견을 떠올리게 만드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교복 넥타이를 풀고 농구공을 든 채 카메라를 보며 웃는 장면은 어딘가 모르게 섹시한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50초 남짓의 짧은 영상만으로도 순수부터 섹시까지 수많은 매력을 오간 상연이 과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떤 숨겨진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된다.
주연은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상으로 청량미를 드러냈다. 맑은 눈망울이 눈에 확 들어오는 이 멤버는 특유의 무표정함으로 아련함이 섞인 청량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스타일 역시 화이트와 데님을 매치하거나 새하얀 셔츠를 입는 등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이 드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독특한 느낌을 풍겨 사람들을 집중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분위기의 소유자 뉴. 스케이트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뉴의 눈빛은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을 풍긴다. 특히 그의 얼굴 위로 드리워진 네온 컬러의 불빛은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뉴는 배경과도 잘 어울리는 레트로한 풍의 패션까지 완벽 소화해내 패셔니스타의 기운을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활에 이어 또 한번 프로필 필름에서 춤을 선보인 멤버 큐. 큐는 영상이 시작함과 동시에 재기발랄하고 톡톡 튀는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춤을 추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상큼함까지 느껴지게 했다. 눈에 확 들어오는 그래픽 티셔츠에 셔츠를 허리에 묶는다든지 귀여운 하늘색 스웨트셔츠에 스냅백을 뒤집어 쓰는 등의 패션 역시 그의 상큼한 소년미를 두드러지게 했다.
기타 연주와 함께 감성적인 목소리로 어쿠스틱한 감성을 전한 멤버도 있었다. 제이콥은 프로필 필름을 통해 아련함이 풍기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깔끔한 화이트 PK 티셔츠를 입은 그는 단정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기타와 보컬, 배경 역시 잘 어우러져 짙은 감성을 나타냈다.
프로필 필름의 마지막을 장식한 멤버는 바로 장난기 가득한 꾸러기 에릭이었다. 에릭은 핑크빛 컬러의 머리로 한 층 더 귀여웠고 눈에 띄었다.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등장한 그는 버킷햇과 백팩으로 꾸러기룩을 완성했다. 에릭은 머리 위에 보드를 올리기도 하고 비눗방울을 가지고 놀기도 하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역시 컬러풀한 티셔츠, 핑크 컬러의 볼캡 등 에릭만의 꾸러기룩을 보여줬다.
06sej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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