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김빈우가 출산을 앞두고 급격하게 찌는 살에도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8일 인스타그램에 "늦은밤 친구들하고 양껏 먹고 +20kg 찍었다"며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 세상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이라며 임신 35주차 예비맘의 야식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닭발부터 떡볶이, 주먹밥까지 잔뜩 차려진 상 앞에서 바쁜 김빈우의 손이 담겨져 있다.
앞서 김빈우는 "혼밥도 할 수 있는 임산부의 용기"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 세트와 애플파이를 시킨 메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배고픈 건 못참는다. 혼밥치고 너무 많이 먹나"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1년 반만에 초음파 사진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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