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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홈팀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들어선 멤버들은 구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고, 시구와 시타를 맡은 소희와 가린은 각각 마운드, 타석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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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와 가린은 팬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며칠 전부터 실내 야구장을 찾아 시구-시타 연습에 임했다. 특히 소희는 야구선수 출신인 SBS 김환 아나운서에게 특별 레슨을 받는 등 만반의 준비를 기울인 결과 두 사람은 야구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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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가 끝난 후 클리닝타임에 다시 그라운드를 밟아 데뷔곡 '우리 처음'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밝고 청순한 에너지를 연신 발산하며, 관중들에게 엘리스라는 이름을 재차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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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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