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왕년의 청춘스타 김민종이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합류한다.
6일 방송하는 MBC '복면가왕'(연출 오누리)에서는 61대 가왕 '영희'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듀엣곡 무대가 공개될 예정인데, 판정단으로 나선 김민종은 '아름다운 아픔'을 열창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김민종은 자신의 광팬이라는 복면가수의 고백에 '아름다운 아픔'을 주저하지 않고 열창했다. 17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창력에 오래전 소녀팬들의 마음에도 불을 지핀 것은 물론 마치 CD를 삼킨 것 같다는 평가가 나왔다. 여기에 김현철도 복면가왕의 판정단으로 합류한 이래 처음으로 노래를 열창했다.
이번 복면가왕 판정단에는 미남듀오 '더 블루'의 영원한 오빠 김민종 외에도 원조 혼성그룹 투투의 포켓걸 황혜영, 홀로서기에 성공한 니콜, 군무돌 SF9의 다원이 자리해 열혈 추리를 펼쳤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니콜은 전직 대세 걸그룹다운 예리한 추리력을 선보였다. 니콜은 이에 더해 2배속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박수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혼성그룹 투투의 원조 포켓걸 황혜영은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완벽한 고고댄스로 판정단들에게 "진짜 고수의 표정이다", "역시 황혜영이다" 등 극찬을 받아 판정단들의 각양각색 활약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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