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노루'가 일본 남부 규슈를 강타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Advertisement
7일 NHK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가고시마 현 야쿠시마에서 67세 남성이 강한 바람에 넘어져 숨지는 등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지난 6일에는 태풍 피해가 가장 큰 가고시마 현에서 최소 2500가구 이상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NHK는 보도했다.
Advertisement
태풍 노루의 중심기압은 975hPa, 중심 최대풍속은 초속 35m, 최대 순간풍속은 초속 50m다. 가고시마 현과 야마자기 현은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폭우와 강풍 경보가 발령됐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낮 규슈에 근접한 태풍 노루가 7일까지 규슈와 시코쿠 등 서일본 태평양 연안 일대에 집중호우가 내릴 것이라며 조기 피난 등 대책을 세우라고 권고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故 한춘근, 자택서 별세..이틀 뒤 알려진 비보 ‘향년 71세’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티파니♥변요한 결혼에 소녀시대 반응은? 눈물펑펑vs"결혼만 해도 다행"(냉부해) -
낸시랭, 이혼 후 안타까운 근황..또 한 번의 시련 “전신마취 수술” -
제니, 해변서 ‘레오파드 비키니’ 입고 파격 노출…구릿빛 몸매 “인간 맞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0억의 무게' KIA에 미안해서 혼났다…"짜증났죠, 돈 받고 왔는데"
- 2.164㎞ 던지는 유망주를 라이벌팀에 공짜로 넘겼다고?…보스턴, '역대급 후회' 나오나
- 3.'손흥민 나이 많아 기량 떨어졌다' 비판 논란, 홍명보 감독 솔직 입장 "우리 팀 중심, 의심한 적 없다" 무한 신뢰
- 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볍지 않다"
- 5.'아시아 최강' 일본 초대형 환호! '인대 완전 파열' 캡틴 월드컵 출전 가능 "5월 31일까지 복귀 계획, 대회서 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