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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은 한강 폭탄 테러 독점 생중계를 소재로 제한적인 시간과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긴박감 넘치게 표현하며 평단과 관객을 모두 사로 잡은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PMC'에서는 판문점 지하 벙커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약 90분 동안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비밀 군사 작전을 스릴감 넘치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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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은 북한 군의관 '윤지의' 역으로 분해 '하정우'와 첫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다국적 용병들이 펼치는 전투 등 지금껏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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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은 "'PMC'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하정우 배우와 함께 했던 특별한 작품이다. 이선균 배우와 제작진과 함께 열심히 찍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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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선균은 "'더 테러 라이브'의 감독에 대한 신뢰도, 하정우 배우와의 첫 호흡만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이었다.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을 정도로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작품 참여의도를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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