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의미 있는 숫자다. 13일까지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는 모두 7명. 외국인 투수가 4명이고, KIA 타이거즈 양현종(16승)과 박세웅, 최원태가 국내 투수들이다. 그 정도로 10승 이상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데 박세웅과 최원태가 양현종에 이어 국내 투수로는 가장 빨리 도달한 것이다. 성장의 증거이기도 하다.
Advertisement
넥센 최원태도 빠르게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다. 2015년 1차 지명으로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서울고 재학 시절,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았을 정도로 유망주. 지난 시즌 17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7.23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는 선발 한자리를 꿰찼다. 투심 패스트볼을 장착하면서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넥센은 지난해 신인왕 신재영이 다소 부진했다. 시즌 초 외국인 투수 덕도 크게 보지 못했으나, 최원태가 선발로 자리를 잡으면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박세웅과 최원태 모두 기대 이상의 피칭으로 첫 10승 고지를 점령. 현재와 미래를 밝히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