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마일게이트가 최근 출시한 모바일 음악 연주앱 '더뮤지션'은 버스커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영어 '버스크'(Busk)에서 유래하는데, 대학가 근처에서 자신의 음악 실력을 뽐내는 버스커들과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구름관중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다. 인터넷이나 각종 SNS 등을 통해 이들의 공연이 널리 퍼져나가는 경우는 있지만, 음악 플랫폼 내에 삽입되는 경우는 사실상 처음인 셈이다.
Advertisement
일반 음악 연주 게임처럼 모바일 화면에 등장하는 노트를 박자에 맞춰 터치하면 된다. 악기의 종류도 피아노, 기타, 드럼을 기반으로 10종을 지원한다. 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버스커가 생겼다면 이들을 응원하고 교류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내 '버스커'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버스커 별로 스튜디오 페이지가 구현돼 있으며, 여기에서 '좋아요'를 누르거나 응원 메시지를 보내 친밀도를 높일 수 있다. 유저들의 응원은 모두 점수로 환산돼 '버스커 차트'에 반영되는 것도 소소한 재미거리다.
Advertisement
콘서트에는 로코&유주의 '우연히 봄'과 씨스타의 '나혼자' 등을 작곡한 작곡가 '똘아이박(박현중)'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가수 유성은이 축하무대를 가진다. 현장에는 약 250명의 관람객이 함께 버스커들의 무대를 응원하게 된다.
Advertisement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전작인 '행복한 피아니스트'가 국내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만큼 유저풀이 확보되고 버스커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는 향후에는 '더뮤지션'을 통해 버스커 가수가 음반을 발매하는 날도 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는 모든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버스커가 되는 그림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中 폭발 "왜 한국-일본보다 못 해!", "최가온 있는 韓 부러워"...한탄 쏟아낸 중국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