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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에 걸친 대본리딩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진지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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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출신 배우 안소니 역의 이상우는 새로운 캐릭터에 꼭 맞는 모습을 선보였고, 류현경, 이상희는 한예슬과 오랜 친구 같은 찰떡 호흡으로 앞으로의 열연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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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해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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