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임재욱이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라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무의도로 떠난 멤버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직접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직원이 연기자까지하면 한 20~30명 정도 있다"고 말했고, 청춘들은 "한달에 20명 정도의 월급을 맞춰서 준다는건 대단한거다"라고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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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무의도로 떠난 멤버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재욱은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직접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직원이 연기자까지하면 한 20~30명 정도 있다"고 말했고, 청춘들은 "한달에 20명 정도의 월급을 맞춰서 준다는건 대단한거다"라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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