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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시간'의 일이다. 공식 자리에 들어서면 얘기가 달라진다. 신태용 감독의 말투부터 바뀐다. 신 감독은 훈련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선수들에게 존칭어를 사용한다. 연령별 대표팀 사령탑 시절 선수들과 격의 없이 지내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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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색할 수도 있었던 1979년생 스트라이커 이동국과 1980년생 차두리 코치의 호칭도 자연스럽게 해결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동국 선수는 차두리 코치에게 '차 코치'라고 부른다. 차 코치는 '이동국 형'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차 코치는 훈련 내내 "동국이 형, 좋았어요!"라며 존칭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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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부터 바뀐 A대표팀. 이란-우즈베키스탄과의 2연전을 향한 도전이 시작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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