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인 통산 350골을 넘어섰다. 유럽 톱 5리그에서 역대 두번째 기록이다. 게르트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365골이 현재 최다 기록이다. 메시가 이번 시즌에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메시는 27일(한국시각)스페인 알라베스 멘디조로자에서 벌어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2017~2018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원정경기서 두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가 2대0 승리했다.
메시는 스리톱의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뛰며 2골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네이마르(이적), 수아레스(부상)가 없는 가운데서 메시만 홀로 빛났다. 유럽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전 알라베스의 강한 저항에 고전했다. 메시는 전반 38분 페널티킥 찬스를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 10분 만에 메시가 균형을 깨트렸다. 알바의 도움을 받은 메시의 왼발이 골망을 흔들었다. 그골이 결승골이 됐다. 정규리그 개인 통산 350번째 골이었다. 다시 10분 후 메시는 알카세르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박았다. 351호골.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에서 기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7세 때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으로 건너온 골 역사를 완전히 새로 쓰고 있다.
맨유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로 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보다 정규리그에선 66골을 더 넣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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