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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우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 중에선 김인경(29·한화)이 눈에 띈다.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포함해 시즌 3승을 거둔 김인경은 고국 나들이에서 국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인경 외에도 지난 시즌 상금왕이자 세계 3위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 자매, 이번 시즌 텍사스 슛아웃에서 정상에 선 노무라 하루(일본)와 신지은 지은히 등 정상급 선수들이 '별들의 잔치'에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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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들의 면면은 더 화려하다. 나란히 시즌 3승씩 달성한 '대세' 김지현(26·한화)과 이정은(21·토니모리)은 물론 일본 투어 첫 출전에 우승까지 거머쥔 김해림(28·롯데)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8연속 버디를 통해 시즌 첫 승을 거둔 고진영(22·하이트진로) 등 국내를 대표하는 강호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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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화 클래식이 올해 메이저대회로 승격된 덕분에 KLPGA 투어는 기존의 4대 메이저에서 LPGA 투어와 마찬가지로 5대 메이저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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