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권희동이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권희동은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16차전에서 팀이 3-2로 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kt 선발 류희운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올 시즌 자신의 16호 홈런. 이는 프로 데뷔 후 개인 최다 기록이다. 권희동은 데뷔 시즌이었던 2013년에 15홈런을 터뜨렸고, 지난해 가을 군 제대 후 올 시즌 풀타임 활약을 하고 있다. kt전에서 홈런으 추가하면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썼다.
수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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