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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높이 356m에 달하는 토론토의 상징 CN타워에서 '에지 워크'에 도전했다. 겁이난 안정환은 머리를 부딪히며 아픈척을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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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용감하게 나선 것은 큰형님 김용만이었다. 특히 에지에 발을 걸친 김용만의 용기에 겁쟁이 동생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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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디스틸러리 역사지구에 갔다. 본격적인 투어를 위해 세그웨이에 탑승하게 된 패키지 팀은 헬멧을 착용했다. 김용만은 안사람 안정환에게 화려한 면사포가 달린 헬멧을 씌어주며 "귀엽잖아. 되게 예뻐"라며 핑크빛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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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강추 여행코스 '토론토 시청'을 방문했다. 랜드마크인 토론토 시청은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군 핫플레이스다.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독특한 포즈로 추억을 남기는 패키지팀 사이 김용만외 4명 역시 '거요미'와 함께 귀여운 포즈로 사진을 남겼다.
한편 마지막 일정 아침, 서장훈의 빈자리에 팀원들은 허전함을 느꼈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가이드는 숨겨진 보물같은 장소로 안내했다. '프린스 에드워드 카운티'는 캐나다 동쪽의 작은 섬으로 소박한 아름다움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멋진 풍경과 함께 다양한 맛을 체험했다. 낯설고 새로운 느낌의 '애플 사이다'를 시작으로 화덕 피자 네 판을 싹쓸이 했다. 이어 디저트로는 불맛이 나는 '캠프파이어 아이스크림'을 만났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놀란 김용만외 3명은 "캠프파이어"를 외치며 먹방을 이어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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