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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재욱은 이광규 류태준과 운동하러 나갔다가 식당으로 선회한 뒤 남몰랐던 가족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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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광규가 "과거 택시기사 시절을 추억하며 또한 그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하자 임재욱은 "저희 아버지도 개인택시를 했었다"고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그는 "운전면허를 따고 나서 아버지에게 '스텔라' 자동차로 운전을 배웠다. 나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던 아버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있어 보였다"라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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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욱은 "만나본 아버지는 다행히 정신은 멀쩡하셨는데 언어마비가 오셨더라.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는 무서우셨고, 형과 저 두 아들은 무뚝뚝했다. 아버지한테 못다한 효도가 안타까웠다. 노래를 참 잘하시던 아버지는 말씀은 못하시는데 노래는 완벽하게 하셨다. 마지막 효도를 하고 싶어서 앨범을 내드리려고 준비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자 노래도 못하게 되셨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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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재욱은 "가을에 발라드 앨범이 나온다.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현재 78kg 인데 72kg 까지 빼는게 목표"라고 말했지만, 커피빵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며 마음껏 먹어 웃음을 유발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더욱이 김성은이 큼직한 고기 패티에 수북한 야채 샐러드를 얹은 햄버거를 준비했고, 이미 가득 먹은 3인방은 김성은 눈치를 보며 우적우적 먹었고, 연타로 양수경의 콩국수까지 클리어 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완선은 "갱년기가 왔다.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다"라고 말했고, 양수경은 "수면장애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수경은 "수면제를 많이 먹는데 지난해 컴백 콘서트 중 갑자기 머릿속이 멍하니 백지처럼 돼 가사가 생각이 안 났다. 최근에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그렇게 많이 불렀던 가사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꿈을 꿨다. 잠에서 벌떡 일어났는데 현실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며 다가올 콘서트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강수지는 "언니의 무대는 70(세)이 되고, 80(세)이 되도 기대가 된다"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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