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야수 노수광이 리드오프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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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광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노수광은 1회말 송승준의 3구 몸쪽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노수광의 시즌 6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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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 홈런은 KBO 통산 293호이자, 시즌 9호의 기록. 노수광 개인으로는 올 시즌 두 번째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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