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남경읍 남경주 형제가 모친상을 당했다.
남경읍-남경주 형제의 모친 박경자씨가 위암으로 투병중 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 1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6시 40분이다.
남경읍은 현재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이며, 남경주는 최근 연극 '대학살의 신' 공연을 마쳤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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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읍 남경주 형제가 모친상을 당했다.
남경읍-남경주 형제의 모친 박경자씨가 위암으로 투병중 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 1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6시 40분이다.
남경읍은 현재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이며, 남경주는 최근 연극 '대학살의 신' 공연을 마쳤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