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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2'는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전편을 통해 선보였던 젠틀맨들의 스타일리쉬한 액션 장면은 물론, 새로이 선보이는 미국 젠틀맨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의 등장, 부활한 해리(콜린 퍼스) 등 더욱 강력한 스토리, 파워풀한 캐릭터로 업그레이드돼 올 추석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추석 골든 시즌을 제대로 노린 '킹스맨2'는 오는 20일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의 내한 소식을 발표하며 기대감을 200%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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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 추석 국내 최고 기대작이었던 사극 영화 '남한산성'(황동혁 감독, 싸이런 픽쳐스 제작)은 '킹스맨2'의 화력에 잔뜩 놀란 기세다. 출간 이래 7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 충무로 최고의 '연기 신(神)'을 대거 모았지만 '킹스맨2'의 신드롬에 한발 물러선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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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이후 호평을 얻으며 추석 복병으로 떠오른 휴먼 코미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 영화사 시선 제작)도 '킹스맨2' 직격탄을 피해 이른 개봉을 선택했다.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와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아이 캔 스피크'는 위안부 사죄 결의안(HR121)을 영화화해 뜨거운 반응을 모았지만 그럼에도 '킹스맨2' 보다 한 주 앞선 오는 2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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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아이 캔 스피크' '남한산성'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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