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추격의 투런포를 날렸다.
오재일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 홈런을 뽑아냈다.
오재일은 팀이 0-2로 뒤진 4회말 2사 후 박종훈의 초구 가운데 몰린 공을 정확한 타이밍에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맞는 순간 큰 타구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시즌 20호 홈런이었다. 오재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지난 시즌(27홈런)에 이어 2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오재일의 활약은 계속됐다. 1-3으로 뒤진 6회말 2사 2루에서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날리며, 2-3을 만들었다.
그리고 팀이 4-8로 열세에 놓인 9회말 1사 2루에서 박정배를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점수는 2점 차. 오재일은 끝까지 추격자 역할을 해냈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