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달콤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15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이하 '개냥')'이 첫 방송됐다.
이날 이희준, 이혜정 부부와 반려묘 럭키의 달달한 아침이 그려졌다. 특히 지난해 결혼한 이희준, 이혜정 부부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모닝키스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이희준은 아침 식사 전 108배와 명상을 하는 방으로 향했다. 이혜정은 "(이희준이) 아침마다 108배를 한다"며 "이런 역할을 했다가 저런 역할을 했다가, 이게 (배우로서)정신적으로 힘든 일 같더라. 그래서 (남편이)명상, 등산 이런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그 사이 이혜정은 아침을 준비했다. 명상을 하는 남편에게 조용히 다가가 마실걸 건내면서도 뽀뽀를 하는 신혼의 향기를 풍겼다.
이희준은 아내가 반려묘에게 관심이 집중되자 질투를 보였다. 감기기운이 있는 남편을 보며 이혜정은 "감기가 심해서 어떡해, 그런데 사람 감기는 동물한테 옮지는 않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희준은 "럭키한테 신경쓰는 것 만큼 나도 좀 신경써 줘"라고 말했고, 이혜정은 "자기가 늘 1순위다"라고 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로맨틱한 남편 이희준은 자신이 촬영 간 사이 혼자 남을 아내를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우린 언제 하늘을 보냐"고 물어 이혜정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새로운 작업멘트의 탄생"이라며 "'라면 먹고 갈래'보다 한 수 위"라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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