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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롯데는 전날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며, 3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없앴다. 7모 차이로 4위인 상황.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작전이나 선수 기용도 아직은 없다. 조 감독은 "화요일까지 일단 전력으로 할 수 있는 걸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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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조 감독은 구단 최다승을 두고 "선수들이 힘든 과정에서 해왔던 게 결과로 나왔다. 개인보다, 전부가 고생하면서 노력한 결과물이다. 특히, 트레이닝 파트에서 정말 고생이 많았다. (전)준우와 번즈 정도를 제외하면, 부상이 거의 없었다. 투수도 김원형 코치가 관리를 워낙 잘 해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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