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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단골 레스토랑의 주방 보조였던 온정선(양세종)의 실력을 알아보고 정선의 식당에 투자하겠다던 박정우(김재욱). 파격적인 제안을 고민도 없이 거절하는 정선에게 "난 될 때까지 제안해요. 내가 원하는 건. 그리고 갖죠"라는 자신감과 끊임없는 제안에 동했을까. 정선 역시 "몇 년 후가 될지 모르겠지만 식당을 차리게 된다면 형이랑 할게요"라며 기약 없는 동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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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 출신 김하성(차인하)은 정선의 요리가 맘에 들어 굿스프에 합류하고, 국내 조리학교 출신인 오경수(이강민)는 해외파인 하성과 사사건건 다툰다. 낙천적이고 귀여운 굿스프의 막내 강민호(피오)는 불우한 가정사의 울분을 힙합으로 풀다가 생계로 요리를 시작해 굿스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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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7, 8회 오늘(26일) 밤 10시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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