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서현진의 고백을 거절했다.
2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는 온정선(양세종)이 이현수(서현진)의 마음을 거절했다.
2012년 지홍아(조보아)는 이현수의 공모전 당선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그는 "현수 언니 당선된 게 내가 떨어진 것보다 더 괴로워. 그걸 더 괴로워한다는 내가 후져서 괴로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고 1년 뒤, 지홍아는 온정선에게 고백을 했지만 온정선은 이를 거절했다.
지홍아는 현수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거짓말 했지만, 그럼에도 온정선은 "가슴 뛰는 상대와 사귀어"라며 선을 그었다.
5년 뒤 다시 만난 이현수와 온정선.
이현수는 온정선에게 "얼마나 아팠는데 그걸 잊니"라고 말했지만, 온정선은 "왜 후회하고 아팠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작가가 되겠다는 꿈도 이뤘고, 멋진 남자도 있는 사람이 왜 후회를 하느냐"고 말했고, 이때 박정우(김재욱)는 두 사람 사이의 과거는 모른채 "다른 사람이 보면 사랑 싸움하는 줄 알겠다"고 말했다.
그 시각 최원준(심희섭)은 지홍아가 이현수의 보조작가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지홍아는 "덮어달라. 오빠는 내 하나뿐인 호구잖아"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박정우는 이현수에게 계속해서 다가갔지만, 이현수는 또 한번 선을 그었다.
한편 이른 아침 이현수는 온정선을 찾아갔다.
이현수는 "후회했어. 아팠어. 꿈을 이룬 후에 내가 포기한 것들이"라며 "사과하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온정선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그는 "마음쓰지마. 어차피 다 지난일이야. 지금은 온통 가게 생각밖에 없어.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하면 돼"라며 이현수의 마음을 거절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