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로 모라타(첼시)가 최대 8주간 그라운드에 설 수 없을 전망이다.
일간지 가디언, 미러 등 복수의 영국 현지 매체는 3일(이하 한국시각) '모라타가의 허벅지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최대 8주 간 회복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모라타는 지난 1일 맨시티와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 전반 34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당초 첼시는 모라타의 부상이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10월 A매치 후 복귀 가능할 것으로 봤다. 하지만 모라타의 부상은 더 심했다. 현지 언론은 '모라타는 스페인 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스페인 팀닥터에 따르면 복귀에 8주 가까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은 모라타는 올 시즌 6골을 터뜨리며 디에고 코스타의 공백을 충실히 메우고 있다. 하지만 모라타 이탈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미키 바추아이가 모라타의 빈 자리를 채울 전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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