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로 3위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롯데와 NC의 포스트시즌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NC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서 나성범과 박석민의 홈런 등으로 SK 마운드를 두들겨 10대5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4위로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결정전에 진출한 NC는 이날 승리로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NC는 이틀을 쉰 뒤 8일부터 롯데와 5전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
후반기 SK의 기세가 좋았고, 반대로 NC는 불펜진의 약화로 부진했던 터라 SK에 희망적인 시선을 보내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이날 선발 싸움에서도 안정적인 SK의 에이스 켈리가 후반기에 부진했던 NC의 맨쉽보다 더 좋아보였다.
하지만 뚜껑을 열자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NC의 저력이 드러났다.
1회말 홈런 두방으로 기선을 잡았다. 1번 박민우와 2번 김성욱의 연속안타에 이어 3번 나성범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스리런포를 날렸고, 2사후엔 6번 박석민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로 분위기를 NC쪽으로 돌렸다.
3회초 SK가 흔들리는 맨쉽을 상대로 2점을 뽑으며 분위기를 바꾸려했으나 NC는 3회말 SK 선발 켈리를 끌어내리며 3안타와 3볼넷으로 4점을 뽑아 8-2로 앞서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NC는 이후 4회말 모창민의 적시타, 5회말 모창민의 희생플라이 등으로 1점씩을 뽑으며 정진기의 연타석 홈런으로 추격전을 벌인 SK를 따돌렸다.
NC는 선발 맨쉽이 4이닝 동안 3실점한 뒤 5회부터 불펜을 가동해 이민호-원종현-구창모-임창민으로 SK의 추격을 막았다.
NC는 이날 홈런 2개를 포함해 13안타를 치며 타선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렸다. 1경기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끝내 1선발인 에릭 해커를 준PO 1차전에 등판시킬 수 있게 되며 최상의 결과를 낳았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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