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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학범 감독은 아쉬운 표정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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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로 처진 광주는 11경기 연속 무승이 됐다. 김 감독도 광주에 부임한 이후 8경기 연속 무승(4승4패)으로 첫승을 또 신고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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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조국처럼 마무리할 수 있는 자원이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었다. 후반 25분 이종민의 얼리 크로스 상황에서 완델손이 절묘하게 헤딩슛을 성공시킨 것을 제외하고 광주는 문전에서 아쉬움의 탄식만 연거푸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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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이날 승점 1점을 챙기면서 이날 강원에 패한 11위 인천에 승점 10점 차로 약간 따라붙었다. 남은 하위그룹 라운드에서 전승을 하더라도 탈꼴찌 탈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광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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