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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m 차이로 총알이 머리를 관통하지 않은 덕분에 살아난 무강. 혈압과 맥박 모두 정상이고 총상 부위 상처도 빠르게 아물고 있었지만, 무강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듯했다. "내가 다 잘못했어. 일부러 접근했던 건 아냐"라며 사과하는 수완을 매몰차게 뿌리쳤고 무강을 '준이 오빠'라고 확신한 하람이 "세상에 나 같은 눈을 가진 사람이 나 하나뿐일 텐데. 왜 모른 척 한 건데?"라며 졸졸 쫓아다니자 성가셔하며 떼어낼 궁리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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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차가움을 폴폴 풍기지만, 변태라는 말에 능청스레 "변태? 변태가 뭐더라?"라고 되묻고 주민번호를 묻자 "내가 주민이 아니라"며 의외의 허당기를 보인 무강. 무서워하던 선배 나광견(김원해)을 미친개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살인 현장에서 시체를 보면서 냉철한 분석을 내놓으며 완벽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 이유는 정말 충격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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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무강 앞에 나타난 또 다른 무강.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그때 그 모습으로 나타나 누구냐는 그에게 "기억을 못 하겠지만, 넌 그때 죽었어 한무강"이라는 검은 옷의 무강. 그리고 연이어 검은 옷의 무강이 다른 남자(김태우)로 바뀌며 의뭉스러운 그의 정체로 흥미진진한 엔딩을 선사한 '블랙'.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일·월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며 오는 21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제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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