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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대회 운영 준비와 대회 분위기 조성(붐업) 및 손님맞이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각 부처의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서, 대회 준비 및 개최 관련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주요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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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110일 남짓 남았다. 이제까지 2200여 일 가량 준비를 했습니다만, 지나간 2200일보다 앞으로 남은 110일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한국 사회의 특징이 뭐든지 닥쳐야 열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꼭 좋은 점은 아닙니다만, 이번 평창동계올림픽도 그런 특징을 잘 살려서 이제부터라도 맹렬하게 그동안 미진했던 것을 채워나가야 하겠다"고 정부 및 대회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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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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