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망주 4팀이 화려한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은 프로듀스 101 동창회 특집으로 꾸며지며 사무엘, 정세운, MXM, JBJ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유망주 4팀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데뷔일 순서대로 금주 아이돌을 모시겠다며 사무엘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뒤이어 정세운이 등장, 정세운은 특유의 차분함으로 60초 홍보 시간을 꽉 채웠다. 데프콘은 "침착함이 일일 방송 리포터급이다"고 칭찬했다. 또 정세운은 직접 준비해온 주간아 로고송을 부르며 달달한 보이스를 자랑했다.
MXM 임영민-김동현, JBJ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도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자기 어필을 했다.
프듀2 동창들은 개회사 선포 후, 무반주 교가 '나야 나'로 웃음을 안겼다.
'어울림 한마당' 코너에서는 김용국이 즉흥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저는 몸짓을 많이 보겠다"며 심사기준을 밝혔다.
노태현은 에이핑크 'Mr.Chu' 음악에 맞춰 크럼프댄스를 선보이며 MC들 극찬을 받았다. 김동한은 엑소, 방탄소년단 곡으로 2배속 댄스를 추며 댄스 능력자 면모를 보였다. 댄스왕 1위 자리는 김동한이 차지했다.
정세운은 흥 대결에서 송창식의 '가나다라'를 열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민-김동현은 '어젯밤 이야기', JBJ는 '사랑의 배터리'로 분위기를 띄웠다. MXM이 흥부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코끼리 코 Chu' 코너에서 4팀은 심사위원 김동한 입에 립스틱을 칠하기 위해 귀여운 몸싸움을 펼치며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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