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가 1점 차 신승을 거두면서 극적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GC는 2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홈 경기에서 91대90으로 승리했다. 최근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전반전은 오리온의 우세였다. 26-26 동점으로 1쿼터를 끝낸 KGC는 2쿼터에 오리온의 외국인 듀오 버논 맥클린-드워릭 스펜서에게 연달아 실점했지만 3점 앞선채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어 3쿼터에 오리온의 득점이 폭발했다. 스펜서의 3점슛이 2개 연속해서 터졌고, 허일영, 조효현의 3점슛과 맥클린이 덩크슛까지 꽂아넣으면서 멀찍이 앞서나갔다.
하지만 4쿼터에 KGC의 반격이 시작됐다. 3점슛 3방으로 순식간에 격차를 좁혀나갔고, 경기 종료 1분18초전 오세근의 골밑 득점과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찬스 2번을 모두 살리면서 1점차 신승을 거뒀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