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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으로는 일단 두산의 유희관이 좀 더 앞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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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전에선 더 안정적이었다.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31이었다. 5월 20일 광주경기서 9이닝 8안타 무실점의 완봉승을 거뒀던 유희관은 7월 28일 잠실경기서도 8이닝 동안 7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9월 1일 광주경기서도 6⅓이닝 동안 10안타(2홈런) 5실점(3자책)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KIA전에 자신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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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전반기와 후반기가 달랐다.
두산전엔 두차례 등판했다. 두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4월 12일 잠실 경기서 5이닝 5안타 3실점(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었다. 후반기였던 7월 30일 잠실경기에선 4⅔이닝 동안 9안타(1홈런) 6실점의 부진으로 패전투수가 됐었다. 두산전 2경기서 1승1패, 평균자책점은 6.52.
박건우가 5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오재일이 4타수 2안타 1홈런, 에반스가 5타수 2안타, 최주환과 류지혁이 3타수 2안타로 좋은 타격을 보였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필살픽 줄줄이 적중' 농구도 역시 마감직전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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