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KIA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임기영의 호투와 로저 버나디나의 맹타를 묶어 5대1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이제 우승까지 1승만이 남았다. 선발 임기영은 5⅔이닝 무4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불펜 투수들도 위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했다. 버나디나는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다음은 김 감독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임기영이 굉장히 잘 던져줬다. 야수들도 1회부터 좋은 공격을 해서 선취점을 내줬다. 투수들도 모두 잘 던져줬다. 중요한 순간에 추가점도 나왔다. 재미있는 경기를 했다.
-임기영을 더 끌고 갈 생각은 없었는지.
주자가 1루에 있었으면 가려고 했는데, 점수가 날 수도 있어서 교체했다. 심동섭, 김윤동 등 투수들이 있었다. 승부처라 생각했다. 김윤동을 염두에 뒀기에 그런 판단을 했다.
-불펜 좌완 중 심동섭을 가장 먼저 택하는 이유는.
어차피 원포인트라고 생각했다. 뒤에는 임기준, 고효준 등 안 던졌던 투수들이 힘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일도 많은 투구수를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세현이 내일도 대기할 수 있는 지.
광주에서 경기를 하고 하루 쉬었다. 벤치에서도 생각을 해봤다. 마지막이 되면 투혼이 될 것 같다.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염두에 두겠다.
-헥터 노에시 컨디션은 괜찮은지.
오늘 직접 대화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 내일 잘 부탁한다고 했다.
-모든 걸 쏟아 부을 생각인지.
내일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봐야 할 것 같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려고 한다. 한 템포 쉬어간다는 생각은 없다.
잠실=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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