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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마이듬(정려원 분)이 형제로펌 옥상 위에서 자살 소동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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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회에는 이듬이 진욱과 함께 자신의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행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민지숙 부장(김여진 분)의 사무실에서 '조갑수 성고문' 사건에 대한 관계도를 본 이듬은 그 속에 영실의 이름을 발견, 그토록 찾던 엄마의 실종 사건 배후에 조갑수(전광렬 분)가 있음을 알아채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옥상 위 아슬아슬하게 선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다시 한번 충격에 빠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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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듬이 갑수가 불꽃 대립을 펼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듬은 두 눈을 부릅뜨고 독기 어린 모습으로 갑수을 향해 분노를 표출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갑수는 그녀의 분노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듯 비열한 표정을 지으며 이듬에게 비밀스런 귓속말을 건네고 있다. 이미 이듬의 존재를 알고 있던 갑수가 과연 그녀에게 어떤 말을 한 것인지, 이듬은 그 앞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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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녀의 법정'은 오늘(31일) 화요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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